대주·KC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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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상운송
2011년 대주아리랑호 도입으로 시작한 연안해상운송 사업은 국내 운송사업의 선도적 입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외항사업 진출의 확고한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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